책소개
음식을 통해 알아보는 흥미로운 과학적 내용을 담은『아인슈타인의 키친 사이언스』. 이 책은「워싱턴 포스트」의 칼럼 '푸드 101'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던 저자의 음식에 얽힌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인슈타인의 키친 사이언스》에서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 농장과 채소, 과일과...
음식을 먹을 때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것은, 음식의 맛을 더 부가시켜주는 동시에 음식을 먹는 기쁨 또한 부가시켜준다. 마치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말이다. 바로 여기,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내주며 tv보다는 더 좋은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있다.
‘아이슈타인의 키친 사이언스’는 주방 속에서의 과학. 즉, 음식뿐만 아니라 주방 속에서 사용되는 모든 식 재료와 재료의 재배 과정, 역사, 주방 기구 등에 관해 10마당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