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에서 손정의 회장은 단연코 ‘의사결정의 힘’에서 ‘리더의 조건’이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손정의 회장이 단 2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이 책은 손정의 회장이 직접 창안한 경영전략인 ‘손의 제곱병법’을 기준으로,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의사결정의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 “손정의의 미래를 말한다”를 읽고 매력을 느껴 손정의에 관한 책을 찾던중 끌리는 제목과 흡입력 있는 내용에 반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지만 다 읽고 내용에 너무 감동을 받아 두고두고 자녀들에게도 읽혀주고 싶어서 지금은 구매를 하여 다시 보고 있다.
‘손정의의 선택’이란 이 책의 내용은 전에 읽었던 ‘미래를 말한다’에 이은 2013년도 판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특별강의를 편집한 내용이다.
미래를 모른다는 말은 고객을 모른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삼성은 애플과 다르게 풀 라인업(full line up)으로 비즈니스를 했다. 고객이 어떤 상품에 반응을 할 지 모르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실패했던 ‘펜’도 넣어 보고 ‘액면’도 크게 해 보고 여러 트라이를 해 보았다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은 애플처럼 일년에 하나씩만 발표를 한다. 왜 경쟁자의 전략을 따라 할까?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을 때부터 ‘혁신’이란 천 가지 생각을 버리는 것이라는 문화가 있었다. 그들은 혁신을 위해서는 쓰레기통부터 찾았다 (아이디어를 버리기 위해서다). 삼성에 그런 문화가 있었던가? 작금의 삼성은 위로는 ‘애플’에 치이고 아래로는 중국의 ‘샤오미’에 치인다. 여기에는 전략적 갈팡질팡함에 가장 큰 이유가 있다고 본다. 겨우 자리잡은 스마트폰 시장을 너무나 쉽게 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