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언제나 행복은 곁에서 내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현대인의 마음속 고통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진심 어린 언어로 행복을 깨우쳐주는 심리 카운슬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전하는 받아들임의 철학 『원트』.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방법을...
살아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모든 것이 기분 좋게 잘 되어가기만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 나만 안 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모든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원트(WANT)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가지고 있는 것을 잃지 않는 것 등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지었고 옮긴이는 최지현이며 2018년 3월 혜윰에서 출판하였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을 배우며 영업기획부문의 관리직으로 19년간 근무했다. 그 후 자신과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며 심리치료법에 대해 알게 되면서 심리 상담사로 전업하였다. 세미나, 강연,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이번 책 ‘원트’는 간결하고 읽기 쉽게 쓰여졌다.
우선, 저자가 원하는 것은 돈과 세상으로부터의 ‘인정’과 많은 돈과 ‘대단해’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열심히 해도 얻을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