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의 저서인 ‘남자는 돈이 90%’는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에 나온 돈에 관한 사고방식과 돈의 사용법을 익히면 연 수입 3천만 원에서 ‘일류 부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남자의 가치는 돈에 있다’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후...
서점을 서성이다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남자는 돈이 90%라는 제목이 책인데 나머지 10%는 성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열었다.
저자 사토나가 리쇼는 1965년 일본 미에현 출생으로( 현재 54세) 프로필상으로는
냉철한 자기계발론, 연애론 작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누적판매 부수 26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일본의 베스트작가이며 개성적인 문체는 남녀불문 폭넓은 층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있다고 나와있지만 저자는 작가와 주식으로 10년째 억대연봉을 벌고있는 글쟁이다.
책 날개에 공감되는 구절이 있다.
돈을 가진 남자에겐 문제를 극복할 힘이있다.
위기에 빠진 사람을 도울 여유가 있다.
여유는 남자의 그릇을 크게 만들고 매력적인 남자를 만든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돈이 있어야 여유가 생긴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든 절약하기 위해서 머리를 써야한다.
그러다보면 궁상맞을 확률도 높다 가까운사람이든 지인이든 돈때문에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