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합격의 관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펴낸 책이다. 이 책에는 실전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들을 거짓 없이 털어 넣었고, 저자가 취업준비생 시절 궁금했던 이야기들로 채웠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최종 합격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 봤니?
1.작가소개
정성원 지음
한국취업코팅협회 대표
전 삼성탈레스 연구원
취업 컨설턴트 동기부여 강연가, 자기계발 작가
2. 작품 소개
책은 작가가 자신의 취업에 대한 경험담과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수필의 형식으로 적은 책이다. 전형적인 자기계발서로 취업이 왜 어려운지 알려주고 취업에 필요한 요소들과 팁들을 알려준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부분이 상당히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다.
3. 작품 요약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진다. 첫번째 파트는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이다. 두번째 파트는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다.’이다. 세번째 파트는 ‘취준생들이 놓치는 취업 성공공식’이다. 네번째 파트는 ‘합격을 부르는 취업의 기술’이다. 다섯번째 파트는 ‘취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이다.
4. 추천이유
★★
크게 차별성이 느껴지는 책은 아니다. 쉽게 읽히고 이해하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