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IT 융합 스마트카 전쟁 (미래 자동차를 둘러싼 기업 간의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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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기혁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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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동차와 IT 융합 스마트카 전쟁』은 이처럼 보통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래 자동차의 기술을 소개하고, 미래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지, 자율주행이 현실화된다면 자동차 보험이나 운전직 같은 직업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지까지 등 미래 자동차와 관련된...
  • [서평] 자동차와 IT 융합 스마트카 전쟁
    [서평] 자동차와 IT 융합 스마트카 전쟁
    '원리'보다 '사례' 중심으로 이해했다. 저자가 뉴스를 쫓는 분이라 그런 모양이다. '나심 탈레브'는 역사가 '시그널'이요, 뉴스는 '노이즈'라 했다. 노이즈를 쫓는 것은 시간만 들뿐 본질에 이르지 못한다. 제대로 알려면 시그널에 집중해야 한다. 중학교 물리 교과서를 진짜 이해했다면 원리는 당연히 알아야한다. 한데 그런 기초가 독자에게 있을까 싶다. 지식은 하이어라키가 있다. 어릴 때 배우는 것은 쉬워서가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쉬운 것과 아주 중요한 원리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원리는 용어이해에서 출발한다. 용어에 대한 느낌도 중요하다. 산화환원 반응을 할 때 '환원'이란 글자다. 한자로는 원래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영어로는 reduction 으로 줄어든다는 뜻이다. 프로듀스(produce)를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느낌, 그 반대로 리듀스(reduce)는 만들기 전으로 간다는 뜻이다. 우리는 환원이란 말을 들을때 쪼갠다는 느낌을 가지기는 어렵다. 영어는 다르다. 서양분들은 나에서 국가로 간다. 이게 진행방향이다. 그 방향을 거꾸로 하면 전체에게 개체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있다. 우리는 국가에서 나로 내려온다. 하여 돌아간다는 말은 거대한 곳, 예를 들면 우주로 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철학에 환원주의가 있다. 쪼갠다는 뜻인데, 어디로 돌아가자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인터넷이 확대되면서 1인지식의 확대속도가 빨라졌다. 보물이 쓰레기 더미 안에 묻혀 버리는 감을 받는다. 네이버 지식인은 초딩들이 점령한지 오래다. 그것도 아주 옛날에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8.03.29| 3 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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