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은 수동적으로 살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주체적으로 미국에 유학을 가기로 생각을 한다. 물론 모든 것이 전적으로 그의 뜻 하나만으로 결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나이에 미국이라는 먼 곳까지 가서 공부한다는 것은 당연히 매우 힘든 일이고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는 케네디 대통령의 책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 실제로 케네디가 재학했던 학교로 진학을 하기도 한다. 그 들어가기 어려운 하버드에 입학을 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미국에서도 못 들어가는 사람이 많은데 유학을 떠나 자기 실력으로 세계 최고 명문대학에 진학을 한 것이다.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책인데 도서관에 있길래 한 번 읽어보았다. 저자는 하버드대학에 입학한 엄청난 수재였다. 저자가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독특했는데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삶을 동경해서 갔다는 것이다. 완벽한 삶을 추구했다고 하는데 저자도 엘리트였던만큼 가장 좋은 학력을 추구해서 유학을 간 것 같다.
His appearance in 1993 surprised many people. I got to read his famous book today. Now that I have left this hot book in my hand and I wish that my enlightenment through chapter 7, will last longer and become larger.
Harvard's best graduation, in a word, he was no longer an ordinary human, but this alone will not see him. This is because his ambition and the process of leading to the triumph of the 7th act were so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