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외수와 정태련의 감성호흡, 하악하악!<하악하악>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외수의 생존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외수가 빚어낸 재기발랄한 언어와 정태련이 그린 토종 물고기 세밀화가 담겨 있다. 2007년에 출간된「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이은 두 번째 세...
각각의 사람마다 힐링을 원하게 되는 계기가 다르고, 어떠한 방식으로 힐링을 하는지는 제각각이라고 생각된다. 본인은 머릿속이 온갖 생각으로 가득 찰 때 힐링을 원하게 되는데 이 책은 우선 여백의 미와 삽화가 많이 있어 눈이 아프지 않고, 각 분단마다 제각기 다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지루함이 없어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가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주제들을 다루고 그에 대한 작가의 경험담과 견해가 달려있어 평소 속 알이 했던 사소한 고민을 쉽고 명쾌하게 풀이하고 있어 잔잔한 쾌감을 주고 다 읽고 나서는 복잡했던 머리 안이 잔잔해 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속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들어있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은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첫 번째로 소통과 대화의 주제이다. 스님과 모기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대화의 주는 파리는 손짓으로 쫓아내 살리면서 모기는 어찌하여 죽이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