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행의 메커니즘을 알고 그것을 조직하는 방법을 바이러스 마케팅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한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유행의 배후에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디어나 상품을 어떻게 '바이러스'로 만들어서 사람들 사이에 폭발적으로 유행시킬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바이...
대략 4~5년전 마케팅에 관심이 많던 나는 ‘아이디어 바이러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었다.하지만 어려운 단어들과 와닿지 않은 지루한 내용에 얼마 읽지 못하고, 책은 책장 한 구석에서 먼지에 뭍혀가고 있었다.
비록 이번 과제 때문에 다시 보게 된 책이지만 책이 먼지에 뭍혀 있는동안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고, 책을 이해할수 있는 안목과 지식을 갖게 되었다.
세스 고딘은 이 책에서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미래의 돈’이라고 까지 부르고 있다.
지나 치기 쉽고 간과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바이러스가 되고 미래의 돈이라 말할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 될수 있을까.. 궁금해 지기 시작했고, 호기심은 망설임 없이 책을 들게 해주었다.
이 책은 유행의 메커니즘을 알고 그것을 조직하는 방법을 바이러스 마케팅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한 책으로 저자는 ......<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