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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의학 (의학 상식의 치명적 오류와 맹점을 고발하다)

저자: 크리스토퍼 완제크
독후감: 4건

책소개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잘못된 의학상식이 여기에 있다. 건강 관련 의학상식에 관한 진실을 담은『불량의학』. 이 책은 감기치료에서 백신 접종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의학 정보의 오류와 잘못된 점을 밝혀낸다. 질병과 몸에 관한 내용과 대체의학과 각종 언론에서 알려주는 잘못된 의학...

10개

불량의학 독후감

이 책 ‘불량의학’에서는 기존에 나와 있던 의학 또는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정보들을 비판하는 책입니다. 현재 이 시대가 누구보다도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의학이나 과학도 과거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세균을 발견해 손을 씻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백신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우리가 점점 무거워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거워진다는 것은 건강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지방과 설탕, 소금이 가득 들어있는 고열량덩어리를 먹어가면서 우리의 몸을 사용하지 않는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이 우리를 과체중으로 만들었습니다. 뚱뚱해진 자신의 몸을 보고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다이어트 방법들이 나오게 되었지만 다소 엉터리인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칼로리 섭취만 줄이면 된다.

독후감/창작| 2023.02.22| 4 페이지| 1,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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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불량의학

동기 이 책에 표지에는 “당신이 아는 모든 의학 상식을 틀렸다!” 라고 써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에도 오류가 있는지, 있다면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 고대 이집트인들은 심장이 사고의 중심이며, 간에서 혈액을 만들고, 뇌가 몸을 식혀준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는 피를 뽑아내 병을 치료하는 방혈의 열성 팬이었다. 인체와 건강에 관한 신화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주변을 얼쩡거리고 있으며, 개중에는 소스라칠 만큼 어리석으면서도 그 파급 효과는 엄청난 것도 많다. 이 책은 감기 치료에서부터 백신 접종의 공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을 만큼 허다학 의학적 속신과 몰이해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불량하고 잘못된 의학을 정면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의학의 탄생과 4체액론, 중세의 미신 등 불량의학의 뿌리가 될만한 것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11.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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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독서록] 불량의학 독서록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피자, 치킨, 스테이크 등의 수많은 맛있는 음식들을 사시사철 먹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리고 현대 의학은 수없이 많은 임상시험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눈부신 발전을 했다. 그렇기에 방혈, 출혈·구토 유발 등과 같은 근거 없는 불량의학들은 뿌리 뽑혔으며, 우리들은 많은 의학적 지식들을 배우면서 바른 대처와 의학지식을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간호학을 배우면서 아직도 우리들은 많은 ‘불량 의학’에 빠져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는 어릴 적부터 ‘아침사과는 금사과,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래서 되도록 사과는 밤에 먹지 않고 아침에만 먹으려고 했다. 또 아침에 못 먹었을 때는 밤에 사과를 먹을 기회가 생겨도 사과를 먹지 않으려 했다. 그렇지만, 나는 전공 수업시간에 아침 사과나 저녁 사과 모두 건강에 좋은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며 소화가 잘되게 하는 식이섬유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사과는 언제 먹어도 좋은 식품이라고 배웠다.

독후감/창작| 2019.09.09| 3 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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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의학 A+받았어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으나, 오히려 건강에 불이익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수많은 인터넷 자료가 뒤섞이면서 우리들의 기억 속에는 ‘이게 좋다고 했었나, 아니었나?’ 계속 의문이 들고 결국은 과거에 했던 행동을 그대로 실천하면서 행동 판단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려고 해도 그 정보가 언제 나온 자료인지 확인을 할 수 없고, 여러 불확실한 정보가 뒤섞여서 결국 포기하게 되는 과정은 비전문가인들에게는 익숙한 현실이다.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 음식물들도 많고, 유전자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백신의 부작용도 존재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이 블로그 같은 여러 사람들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논란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07.27| 1 페이지| 3,0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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