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이론과 실천을 위한 기억의 문화사)

검색어 입력폼
저자
전진성
독후감
1
책소개 1부에서는 기억과 역사에 대한 최근의 이론적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기억문화 개념이 새로운 역사학적, 문화과학적 연구를 위해 얼마나 유용한 방법론적 도구인지를 밝히고 있다. 2부에서는 1부의 이론적인 논의를 근대 독일의 기억문화, 문화사 연구의 사례를 통해 검증하였으며, 3부에서는 몇 권의...
  •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1. 전진성, 그는 누구인가? 부산교육대 사회교육과 교수이자,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20세기 전쟁기념의 비교문화사’ 연구팀 연구책임자이다. 고려대 사학과 및 대학원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영역은 독일 현대 사학사 및 문화사, 역사이론 등이다. 역사적 시간성, 기억과 미적 재현, 트라우마와 인권, 도시공간의 시각적 구성 문제를 탐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독 사회사 연구의 기원』, 『보수혁명, 독일 지식인들이 허무주의적 이상』, 『박물관의 탄생』,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삶을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 2세 환우 김형률 평전』 등이 있다. 2.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역사가 객관적 사실로서의 지위를 잃은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역사학자 조안 스콧은 그의 책 “Gender and the politics of History”에서 사실상 역사 서술이 백인 그것도 백인남성을 중심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을 고발했다.
    독후감/창작| 2018.01.17| 1 페이지| 1,000원| 조회(90)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1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