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될지는 스스로의 결정에 달려 있다.
‘왜 저 친구만 잘나가는 거지?’
‘어차피 나 같은 건…….’
‘저 친구만 없었으면 내가 그... 이 책《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냉정한 카운슬러 고코로야 진노스케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이 한권의 책《부러우면...
1. 저자 소개
고코로야 진노스케.
대기업 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가족 문제를 계기로 심리치료를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 성격 개조 심리 카운슬러로 활약중이다. 교토를 거점으로 일본 각지에서 세미나 활동을 하며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카운슬링 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kokoro-ya.jp
공식 블로그 http://ameblo.jp/kokoro-ya
2. 인상깊은 구절
예를 들어 어떠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은 빨간색이 어울린다해도 그 사람이 파란색 옷만 입는다면 어느 날 갑자기 빨간색 옷을 입기 어렵다. 자신 안의 원칙을 내세우며 ‘빨간색은 절대 안돼.’하고 정의를 내려놓기 때문이다. 따라서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
하지만 그 ‘화’의 실체는 ‘진정한 자신이 아닌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자신’을 향해 내는 것이다. 따라서 ‘화가 났을 때’라는 것은 어쩌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억눌린 무엇인가와 만난 순간인지도 모른다. - 21 페이지 -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이러한 생각들을 하나씩 버리고 지워 나가면 ‘누군가답게’에서 ‘자신답게’로 바뀌어 가고, 그것이 자신을 갈고닦는 것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덧셈’에서 ‘뺄셈’으로 생각을 바꾸어 보자.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어깨 힘이 빠지고 오롯이 자신만 드러난다. 하지만 정체 모를 두려움이 엄습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 30 페이지 -
나는 ‘이걸로는 부족해! 좀 더 채워야 해!’라는 식으로 오랫동안 덧셈 인생을 살면서 “너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아직은 한참 모자란다고 자신을 닦달하면서 꾸역꾸역 채우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으로도 충분했다. 더 이상 무언가를 채워 넣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