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나님이 주신 ‘돈 버는 재능’을 아름답게 활용한 록펠러의 경제학!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자선 사업가였던 록펠러의 ‘나눔의 철학’을 살펴보는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는 정유업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현대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억만장자가 되었지만 신앙심이 깊었던...
독후감
1. 서명 :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2. 출판사 : 북오션
3. 지은이 : 이채윤
4. 독서일 : 2017년 11월 23일(목)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들은 십일조의 개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자신의 소득 중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자신의 소득 중 10%를 자신의 욕구대로 쓰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 지도록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에 드리면 되는 것이다. 10만 원을 버는 사람은 1만원을, 1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10만 원을, 1,000만 원을 버는 사람은 100만 원을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혹자들은 수입이 적을 때보다 많을 때 십일조를 내는 액수가 커지므로 내기 어렵다고 말하고,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수입이 적을 때 쓸 수 있는 돈 자체가 적으므로 내기가 어렵다고 한다. 어쨌든 십일조라는 것은 아무리 하나님께 신실한 성도라고 하더라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규례인 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