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프롤로그가 눈길을 끈다.
하루를 이겨야 평생을 이긴다.
이 책은 나는 다른사람보다 뛰어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
왜냐하면 이 책을쓴 저자 자신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남보다 무엇하나 잘하는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일하는 방법은 저자가 인생 패자부활전에서 역전 굿바이 홈런을 치려고 남은 인생을 걸고 노력해서 터득한 것으로 이 방법을 통해 꿈에 그리던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회계. 경영컨설팅회사 뉴욕 본사에서 일할수 있었고 빠른승진도 할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의 업무철학은 하루를 이겨야 평생을 이긴다이다.
하루를 이기려면 하루의 일을 매일 확실히 완결지어야 한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오늘의 스타일이다.
아침에 일어나 전날 벗어놓은 옷을 대충입고 집을 나선다.
상대방 생각도 하지않고 내가 편하니까 그렇게 하고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에 따르면 사회인으로서 실격이라고 지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