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베스트셀러였던 <서비스 아메리카>를 새로운 통찰력과 방법론으로 업데이트하여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효율적인 서비스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점점 높아지는 고객의 서비스 요구를 만족시키는 법과, 다가올 서비스 혁명을 위한 조직의 서비스 시스템을 정비할 것을 충고하고 있다.
“서비스아메리카” 1학년때 서비스이론과 실제라는 과목을 들을 때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때에는 초일류 서비스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참고적인 도서로 밖에 생각안해 슬쩍슬쩍 넘어가면서 읽어서 남는것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지않는 나로써 그 당시 이책은 어렵고 읽기 싫은 책이 였다.
4학년이 되어서야 나는 책을 많이 읽는것 같다. 자발적으로 읽는 경우도 있고 과제를 하기 위해 읽는 책들도 있다. 내가 학군단에 처음들어가 기초훈련을 받을 때 훈련을 수료하기전 특별 초빙강연이 있었다. 초빙강연의 주제는 블루오션 전략 학교에서도 많이 들어본 블루오션에 대해 강의를 한다고 해서 졸지않고 흥미를 가지고 들었다. 그리고 훈련수료후 그책을 사서 읽어 보았다. 블루오션을 읽고 느낀것은 내가 알던 내용이나 강의시간에 얼핏들은 블루오션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