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한 부자의 시간의 기술』은 생산적인 시간관리를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자 하는 사람,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등을 위해 올바른 시간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스티븐 코비, 브라이언 트레이시, 토니 제어리 등 시간관리를 잘해서 성공한...
“만일 사람들이 돈을 아끼듯이 시간을 아낄 줄 알면 그 사람은 남을 위해 보다 큰일을 하며 크게 성공할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 모럴리스트 문학의 기초를 쌓아올렸다고 평가받는 몽테뉴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한 시간은 똑같이 60분이고,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시간에 쫓기고 일에 치이며 허겁지겁 살아간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기계발이나 가족과의 시간 같은 생각은 사치일 뿐이다. 마음뿐만 아니라 경제적 생활로 여유롭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고, 자신을 위해 투자해 자기계발을 하면서 일에서도 성공을 거머쥔다.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저자는 이 책 에서 이와 같은 시간의 비밀을 풀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