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과의 소통!
『고객처럼 생각하라』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 본위의 마인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란한 세일즈 스킬로 고객들이 원치 않는 제품을 사게 하는 대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보다 쉽게 구매하도록 돕는...
마케팅 책은 약식어를, 그룹핑을 좋아함을 또 한번 느낀 책이었다.
‘세일즈맨의 능력은 ‘KMR’이 결정한다.’, ‘위대한 세일즈의 여덟 가지 법칙’
이론화하고, 논리화한 책. 실제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하며 읽기 시작하였다.
‘고객처럼 생각하라’는 고객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고객 본위의 마인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란한 세일즈 스킬로 고객들이 원치 않는 제품을 사게 하는 대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보다 쉽게 구매하도록 돕는 역할을 안내한다. 또 고객을 단순히 판매의 대상으로 보지 말라고 조언한다. 구체적인 ‘buyer’ 중심의 세일즈 혁신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끈질기게 설득하는, 쉽게 말해 집착하는 셀러의 입장이 아니라, 바이어의 입장에서 서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