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논리적으로 글 쓰는 테크닉]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글쓰기 테크닉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가 20년 동안 수험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경험과 다수의 집필 활동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직장인 유이와 데구치 선생님의 대화로 설명되어 있다. 중요한 서류, 이메일 뿐만아니라, SNS 등의 간단한 문장에도 실패하지...
대학 입시, 논술 시험, 직장생활 등등 살면서 글쓰기를 잘하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를 못한다는 것은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고, 그로 인해 사회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컴퓨터나 핸드폰이 나날이 발전해가며 많은 사람들이 말을 줄여서 사용을 하면서 더욱 짧은 글밖에는 소화를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 소통이 중요한 시대에서 살고 있고, 그에 대한 수단들을 늘었는데 그 활용을 할 수 있는 능력들은 오히려 떨어진 것이다. 그러기에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한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는 중요한 기술 몇 가지만 정확히 지키면 기본을 지키는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