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풀다 (구글X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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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모 가댓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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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행복은 언제나 그 자리, 우리 안에 있다!행복에 대한 여러 허상을 파헤치며 행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행복을 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학자이자 ‘구글X’의 규사업개발총책임자(CBO)인 모 가댓이 우리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심리적 고통의 근원적인 이유를 파헤치는 동시에...
  • 행복을풀다 독후감(서평)
    행복을풀다 독후감(서평)
    누군가가 나에게 심심찮게 “요즘 행복해?”란 질문을 하곤 하는데, 이럴 때마다 참 곤란하다. 나 뿐만이 아닌 우리나라 국민 중 과연 본인이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SNS를 보면 멋진 장소와 고급스러운 음식의 사진을 마치 과시하듯, 과열된 양상으로 올리는 그들을 보며 의구심이 든다. 그들에게 "행복하세요?"란 질문을 던졌을 시 그들이 올렸던 포스팅한 사진의 삶에 비례해 행복지수가 높아 확신에 찬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을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나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마케팅 관련 전공을 살리면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전공을 살리며 직업을 갖고 일을 한다는 것은 큰 축복임을 알고 있다. 또한 가족과도 화기애애한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으며, 모든 방면에서 생활하는데 큰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07.21| 2 페이지| 1,000원| 조회(59)
  • 행복을 풀다 독후감
    행복을 풀다 독후감
    우리나라는 온 국민의 노력으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는 위치에 당당히 올랐지만, OECD 회원국 들 중에서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발표되는 국가별 행복지수 순위에서도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삶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더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들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고 있다. 행복이라는 개념이 너무나도 막연하고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구글X의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CBO)인 모 가댓은 바로 그런 어려운 난제에 도전한 사람이다. 직업적인 영역에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불행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의 삶이 흔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위기 속에서 찾아낸 행복 방정식을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쉽게 말할 수 없었던 행복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큰 기대감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17.09.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49)
  • [독후감] 행복을 풀다  : 구글X 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서평, 독서감상문) 모 가댓 저자
    [독후감] 행복을 풀다 : 구글X 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서평, 독서감상문) 모 가댓 저자
    인간은 행복과 불행 중 어느 것을 안고 태어났을까. 우리가 행복을 그토록 원하고 찾는 걸 보면 불행을 안고 태어난 게 아닐까. 그래서 작은 행복에도 큰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 인간은 원래 행복하게 살도록 태어났는데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불행을 느끼게 된다. 행복은 심리적 고통이 끊어진 상태라고 한다. 역으로 불행은 심리적 고통이 연결된 상태다. 인간은 안타깝게도 질투와 시기심도 함께 갖고 있다.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에서 끊임없이 고통을 주입하고 있다. 부와 명예를 손아귀에 넣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이쯤 되면 원래 갖고 있던 게 행복인지 불행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행복을 자꾸 외적인 것에서 찾고 있으니 채워도 채워도 끝없이 공허하다. 자기계발의 덫에 빠진 이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행복을 성공이라 보며 성공은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 본다.
    독후감/창작| 2017.08.05| 2 페이지| 1,500원| 조회(122)
  • 행복을 풀다 모 가댓 독후감 감상문 서평!!!!!
    행복을 풀다 모 가댓 독후감 감상문 서평!!!!!
    저자 모 가댓은 구글X의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이다. 내가 아는 한, 저자는 구글 출신의 공학자로서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 두 번째 사람이다. 첫 번째 사람은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의 저자 차드 멍 탄이다. 두 사람 모두 공학자답게 행복이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을, 논리적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객관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행복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누구나 선망하는 글로벌 기업 구글에서 성공했다고 할 만큼 부와 명예를 얻었다. 그러나 저자는 심리적인 보상만이 아니라 금전적인 보상까지 누렸지만 삶에서 어떤 즐거움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설상가상 사랑하는 아들까지 잃는 슬픔까지 겪으면서, 불행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듯했다. 다행히 이것이 계기가 되어 저자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을 쓴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7.08| 2 페이지| 2,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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