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비전공자나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서. 영어라는 언어와 프로그래밍 언어의 공통점에 착안하여 이 책에서는 자바 코드를 설명할 때 영어를 번역하듯 설명하고, 주요 단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 공부함으로써 영작하는 것처럼 자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바를 조금 더...
1. 직독직해
문과출신을 위해서 좋은 책이다. 코딩을 ‘직독직해’하게 한다.
(1) 단어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코드를 읽기 어렵다.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2) 좋은 코드를 많이 읽고 써 봐야 한다, 그래야 좋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 좋은 코드란 기초를 말할게다.
(3) 흐름을 이해하려면 ‘큰 그림’이 머리에 있어야 한다. 그림을 통해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손으로 직접 써보지 않고 배우기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 이 책을 통해 얼개를 이해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저마다 자신의 ‘신발’을 신고 산다. 자신과 비슷한 신발을 신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큰 축복이란 생각을 해 본다.
2. 자바
(1) 자바는 OS 독립적이다. 어디서나 작동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PC에서도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간다. 모바일 시대의 주요 언어가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