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으로 인해 없어진 일자리가 있지만 그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되어있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의 책에서 나왔듯이 4차 산업으로 인해 없어지는 일자리는 600만개,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200만개가 된다고 나와 있다. 그러므로 과거를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보면 600만개의 일자리를 효율적으로 200만개로 압축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이제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에서 의료 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초연결 초지능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국가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전방위적인 노력이 대한민국을 성장의 정체에서 구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를 통한 의료산업의 세계화는 모든 의료인에게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