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뉴욕 부동산 판매왕의 노하우를 배우다!연간 빌딩 28채 판매, 수수료 수입 220억원인 부동산 판매 전설이 말하는 누구에게 무엇이든 팔 수 있는 비법 『모든 것이 세일즈다』. 저자의 치열한 삶의 원칙과 재미있는 일화, 눈부신 성취를 이룬 과정에서 얻은 지식 등을 토대로 한 성공 지침서인 이 책은 회사에서...
맨 처음 ‘모든 것이 세일즈다’라는 책을 받았을 때 뉴욕 부동산 판매왕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000 신입사원이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선정이 되었을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1.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살다보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는 않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 할 때는 내가 잘했던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위주로 생각하고 작성을 했다면, ‘모든 것이 세일즈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내 자신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