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겅호!(GUNG HO!)》는 중국어 ‘공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자기 자신과 조직에 열정과 에너지를 북돋우는 구호처럼 사용되며, 영미권에서 하나의 ‘정신’으로 확산되고 있다. 책은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공장 책임자로 발령받은 페기 싱클레어가 ‘겅호 정신’을 통해 회생하는 과정을 다룬 감동적인 실화를...
‘겅호’라는 말은 중국어 '공화(工和)'에서 유래한 말이다. 특별한 뜻 없이 ‘화이팅!’이라는 외침처럼 투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2000년 조지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의 선거 캠프에서 ‘Gung Ho!'를 외쳤을 정도로 미국에서는 폭넓게 쓰이는 용어라고 한다. 조직의 효율성과 성과의 극대화는 시대에 관계없이 항상 사람들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부분인데, 이 책은 침체되고 쓰러져가는 조직을 겅호정신을 통해 일어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페기 싱클레어’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도산 직전의 한 공장이 회생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인간과 기업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쉽과 팀워크의 지혜를 다람쥐, 비버, 기러기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생존방식에 비유하여 잘 묘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