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수술 후 재활간호: CPM, QSE, SLR, 활동보조기구
2025.05.16
1. CPM(Continuous Passive Motion)
CPM은 관절 수술 후 회복을 돕기 위한 장비이며, 수술 후 재활치료 과정에서 사용됩니다. CPM 기구를 사용하여 운동을 시행하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관절 움직임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며 수술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CPM은 최소 하루에 6~8시간 동안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는 동안 대상자는 앙와위로 눕되, 침상머리는 15도 이하로 올리도록 해야 합니다.
2. QSE(Quadriceps Strengthening Exercise)
Qua...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