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수파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원색의 강렬한 색채사용과 거친 선이 특징이다. 색채에 대한 정열로 자연의 색채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자신들이 느끼는 색채로 표현했다. 대표적 화가로는 앙리 마티스, 알베르 마르케, 조르주 루오, 라울 뒤피, 앙드레 드랭, 장 퓌이 등이 있다.
2. 입체파
사실주의적 전통을 멀리하고 자연의 여러 가지 형태를 입체조각으로 표현했다.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고 콜라주를 사용하여 회화에서 물질 자체에 대한 의미를 부각시켰다. 대표적 화가로는 피카소, 브라크, 후안 그리스 등이 있다.
3. 파리파...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