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은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이라고 한다. 육지와 대왕암 사이에는 대왕교라는 철제 다리가 있어 푸른 동해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대왕암공원에는 다양한 바위들이 있어 신라 문무왕의 호국룡 전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2. 슬도 등대
슬도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곳에는 1950년대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있으며 아름다운 배경지 덕분에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3. 장생포 고래문...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