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뇌졸중(중풍) 조기증상 인지율은 2022년 전체 57.1%였고, 전라북도는 56.%였다. 성별로는 남자 51.8%, 여자 51.6%로 성별 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가장 높았고, 20대에서 가장 낮았다. 연도별로 보면 2017년 58.4%, 2018년 39.0%, 2019년 55.0%, 2020년 54.8%, 2021년 56.9%, 2022년 51.7%로 나타났다. 2021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은 4위로 사망의 주요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전라북도와 전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