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 영화로 읽는 파리 (2023년 2학기 출석수업과제물)
2025.01.26
1.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
고다르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타이틀 시퀀스에서 헌사를 바친 미국 영화사는 모노그램 픽처스이며, 주인공 미셸이 반복하는 제스처는 험프리 보가트를 모방한 것입니다. 미셸이 파리에 가는 목적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들키지 않기 위해, 옛동료인 토마초프에게 받기로 한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파트리샤를 설득해 함께 이탈리아로 떠나기 위해서입니다. '레 샹(les Champs)'은 샹젤리제 거리를 말하며, 파트리샤가 미셸에게 읽어주는 소설의 작가는...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