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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실업률은 비장애인보다 높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고용 확대가 필요2025.01.041. 장애인 고용 2017년 장애인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 취업인구는 931.4천명이며, 장애인 고용률은 36.9%로 전체 인구 고용률 61.3%보다 낮습니다. 장애인 실업률은 5.1%로 전체 인구 실업률 3.4%보다 약 1.5배 높습니다. 특히 자폐성장애인, 정신장애인, 지적장애인의 취업률이 낮은 편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위한 직업훈련과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며, 장애인 취업박람회 등 현실적인 취업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고용 정책 참여가 요구됩니다. 1. 장애인 고...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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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취업 실태와 개선방안2025.01.191. 장애인 취업 실태 2017년도 장애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장애인의 실업률은 9.4%로 비장애인의 3.7%에 비해 2.5배 높았다. 장애인의 고용률은 34.8%로 비장애인의 61.4%에 비해 26.6%포인트 낮았다. 장애등급이 높을수록, 지체·뇌병변·지적·자폐성·정신장애일수록, 여성일수록, 노령일수록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았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자영업자나 무급가족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전문가나 관리자 등의 비율이 낮았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이 낮고, 사회보험에 가입된 경우가 적었다....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