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바라는 인간상
나는 내가 가르치는 영유아가 첫째,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한다. 건강한 사람은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스스로 건강함을 유지하며 안전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다. 둘째, 자주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자주적인 사람은 자신을 잘 알아야 하며, 존중하고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주도적으로 해 나가는 사람이다. 셋째,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창의적인 사람은 주변 세계에 열려 있으며, 호기심이 많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느끼고 표현하고 탐구하는 중에 새롭고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