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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2025.01.061. -고 싶다 -고 싶다는 동사에 붙어 말하는 사람의 희망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계획이나 취향 등 원하는 것을 말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받침의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정문은 '안-고 싶다', '-지 않고 싶다', '-고 싶지 않다'로 쓸 수 있습니다. 과거 시제는 '싶다'에 '-었-'을 붙여 표현하고, 미래나 추측은 '-겠-'과 결합하여 다른 사람의 바람을 나타냅니다. 형용사와는 결합하지 않지만 '-어지다'가 붙으면 가능합니다. 또한 청자가 아닌 화자의 바람을 나타냅니다. 2. -기 위해 -기 위해는...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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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 형태 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2025.01.231. '-지 말다' '-지 말다'는 '동사'에 붙어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표현입니다. 의미 정보로는 '부정'의 의미를 나타내며, 행위의 금지를 나타냅니다. 형태 정보로는 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와 상관없이 '-지 말다'로 사용되며, 주로 '-지 마세요' 또는 '-지 마십시오'의 형태로 사용됩니다. 제약 정보로는 형용사와 결합하지 않으며, 주로 명령문과 청유문에만 사용됩니다. 유사 문법 표현으로는 '-지 못하다', '-지 않다'가 있습니다. 교수 방법으로는 학습자와 함께 예문을 만들어 말하기와 쓰기 연습을 하고, 듣기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