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국가의 작사가와 작곡가 논란
애국가의 작사가와 작곡가인 안익태와 윤치호가 친일 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있다. 안익태는 일본 공사관에서 기미가요 제창에 맞추어 피아노를 연주했고, 히틀러의 생일축하를 위해 연주했다는 등의 친일 행위가 밝혀졌다. 윤치호 역시 친일 행적이 거론되면서 일부 단체들은 애국가의 가사까지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애국가의 표절 논란
1964년 서울 국제음악제 참석을 위해 내한한 피터 니콜로프가 애국가가 불가리아의 군가인 '오 도브루잔스키 크라이'와 유사하다고 주장하면서 표절 논란이 제기되었다....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