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피 자루 재활용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커피 자루를 이용하여 수세미를 만들어 도서·산간 지역 어르신께 기부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연간 60kg 상당의 커피 자루가 매년 버려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에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자루는 항균성과 내구성이 좋아 황마 수세미를 만들기에 최적의 재료로 판단했습니다. 업사이클링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2. 협력 환경 보드게임 '내일 지구' 협력 환경 보드게임 '내일 지구'를 하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