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 정진홍
2025.01.12
1. 역사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의 치세에 대해 다루면서 강희제의 리더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강희제는 인재를 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고, 스스로도 다양한 분야에 정통하였으며, 예술과 문학을 장려했다. 이는 진시황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2. 창의성
창의성을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나를 낯설게 하고 곤혹스럽게 만들어라'라는 저자의 주장에 공감한다. 새로운 시도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만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3. 디지털 시대
디지털 시대에 도래한 감각의 제국을 지배할 감성 리더가 갖추어...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