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
물체가 전자의 이동으로 전기를 띠게 되는 현상. 서로 다른 두 물체의 마찰 결과로 나타난 전기를 마찰 전기라 하며, 마찰 도중 어느 한쪽으로 전자가 이동해 전기적 중성 상태가 깨져 전기를 띠게 된다.
2. 전하
물체가 띠고 있는 정전기의 양으로 모든 전기현상의 근원이 되는 실체이다.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고, 전하가 이동하는 것이 전류이다.
3. 접지
대전된 도체를 용량이 아주 큰 다른 도체(지구)에 연결하는 것.
4. 대전열
물체가 서로 접촉되거나 마찰될 때 양(+)으로 대전되기 쉬운 물질을 앞에 두고, 음(-)으로 대전...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