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퀴어축제 지차체와 경찰의 충돌 관련 영문기사 번역
2025.05.10
1. 대구퀴어축제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보수색채가 강한 대구에서 대구 시장과 보수적 기독교 시위자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 소수자들의 정체성을 축하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올해 축제는 지자체와 경찰의 이례적 대치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경찰은 집회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헌법상 권리를 근거로 시장의 시도를 저지하였다. 축제 참가자들은 긍지를 가지고 차별에 저항하며 즐겁게 행진하였다.
2. 대구의 보수적 성향
약 24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대구는 한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보수 정치적 거점이기도 하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