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이슈와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실천현장
2025.05.03
1. 군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이슈
4년 전 2018년 군산에 위치한 GM 공장이 폐쇄되면서 약 1,000명의 직원들이 희망퇴직을 선택하여 회사를 떠났고, 600명은 잔류하였으나 무급휴직 상태에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사람은 약 5%에 불과하여 군산은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2.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군산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캠틱종합기술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한국 EAP 협회, 노사발전재단, 전북지방 중소 벤처기업청이 참여하여 설립한 센터로, 상담 서비스, 심리 상담, 취업지원, 직업훈련, 기업 지원...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