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
-
중남미 국가의 상관습(중남미문화, 상거래관습, 비즈니스 에티켓)2025.01.221. 파나마의 상관습 파나마는 중미경제통합 상설사무국(SIECA)의 관문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주변 중미 국가에도 수출되는 이점을 가진 시장이다. 파나마 사람들은 호칭을 중시하며, 약속 시간에 늦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결제 방식으로는 D/A와 D/P 조건의 거래를 요구하는데, 특히 원단 거래에서 많이 나타난다. 2. 베네수엘라의 상관습 베네수엘라 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으며, 수입업자들 간 정보 교환이 활발해 신용 문제 발생 시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동종 기업들도 배척을 받는다. 가격과 대금 결제 조건, 납기일이 비즈니스를 결정...2025.01.22
-
이탈리아의 상관습(이탈리아문화와 상거래 관습, 비즈니스 에티켓, 비즈니스관리)2025.01.221. 이탈리아 비즈니스 에티켓 이탈리아인과 만날 때나 헤어질 때는 반드시 악수를 하는 것이 좋다. 그들은 스킨십이 많은 편이어서 조금만 친해지면 잦은 신체접촉을 시도한다. 공식석장에서는 성을 부르는데 성 앞에 학위자격(Dottore, Enginiere 등)을 붙이거나 사장, 소장 등을 의미하는 Presidents, Direttore 등과 함께 부르면 무난하다. 비즈니스 복장은 유의 다른 나라와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말쑥한 정장의 고급브랜드 옷이 바람직하다. 이탈리아인들은 손님을 집에 잘 초대하는 편이며, 집에 초대하면 반드시 식사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