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조사 및 분석
2025.05.02
1. 영커피
영커피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6년 본점을 오픈한 후 2020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가맹창업비용이 타 브랜드 대비 약 2/3 수준이며, 테이크아웃 위주의 작은 매장 규모와 낮은 로열티, 본사에서 제공하는 원두와 디저트로 인해 안정적인 창업과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특성상 핸드드립이 아닌 본사에서 제공한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원두의 향을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다.
2. 포멜로빈
포멜로빈은 다양한 산지의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원두별 산미 정도를 메뉴판에 표시하여 고객이 선...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