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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이해) 교재와 강의 2장을 공부하고 교재 52페이지의 2번문제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2025.01.261. 플라톤의 인간관 플라톤은 인간이 자기가 본 것을 스스로 탐구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인간은 감각을 가지고 있으나 감각이란 것은 우리의 억측을 벗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인간은 감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추구해야 하며 이는 곧 참된 본성을 알 수 있게 해준다. 플라톤은 참된 세계를 '이데아계'라고 불렀으며, 인간이 이데아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고 했다. 또한, 플라톤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 기개, 욕망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이성이 기개와 욕망을 잘 조절을 해야만 그 사람...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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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간과 인성 1학기 수강 A+ "인간이란"2025.01.271. 인간이란 인간은 동물의 일원이지만 다른 동물에서 볼 수 없는 고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독특한 삶을 영위하는 고등동물이다. 인간은 양심의 가책을 느낄 줄 알고, 끊임없이 배우며, 기록을 할 수 있고, 생각, 판단, 행동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다. 2. 인간다운 인간 인간다운 인간은 첫째, 올바른 도덕 정신을 지니고 준법을 지키는 사람이다. 둘째, 계획하고 생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며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셋째, 잘못을 했을 때 반성할 줄 알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다. 반대로 도덕...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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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도덕의 관계2025.01.021. 예술과 도덕의 관계 플라톤은 예술이 도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이 도덕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라톤은 예술이 현상의 모방에 불과하며 인간의 영혼에 해롭다고 보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이 인간의 행위와 성격에 대한 보편적인 모방이며 카타르시스를 통해 지성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미적 가치와 도덕적 가치의 관계에 대해서는 도덕주의, 심미주의, 자율성주의 등 다양한 입장이 있다. 1. 예술과 도덕의 관계 예술과 도덕의 관계는 복잡하고 미묘한 주제입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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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삶2025.01.241. 인간의 본성 플라톤은 인간다운 인간을 자기가 본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자로 설명하면서 대상에 대한 객관화 및 여러 사태에 대한 동시 고려가 가능한 능력이 있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게 이성을 따르는 영혼의 활동이 중요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연의 능력인 이성을 잘 사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칸트는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라고 보면서 인간의 인식방식에 의해 자연의 모습을 규정하고 있다고 보았다. 홈은 인간의 도덕이 느낌이나 정념 같이 인간의 자연적 본능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보았으며, 프로이트는 도덕이...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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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삶2025.01.241. 인간의 본성 플라톤은 인간다운 인간을 '감각에 속지 않는 인간'으로 보았으며, 인간의 영혼 중 이성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이성을 잘 발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보았는데, 이는 인간만이 이성을 소유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칸트는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라고 보았는데, 이는 인간이 자연을 인식하고 도덕적 행위를 하는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홉스는 인간이 자기보존의 충동에 근거하여 행동한다고 보았으며, 사회계약을 통해 자유를 일부 제약하지만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흄은 도덕이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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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욕망하는 존재인가에 딸린 8개 문항을 모두 풉니다. 2. 교재와 강의 3장을 공부하고 교재 70페이지의 2번문제 (유가와 도덕적 삶)에 딸린 4개 문항을 모두 풉니다.2025.01.241. 인간의 본성: 이성적 존재 vs. 욕망하는 존재 플라톤은 인간을 이성, 기개, 욕망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았으며, 이성의 지배를 받는 인간을 이상적인 인간으로 간주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이성적 동물로 규정하며, 이성을 잘 발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칸트는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보며,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라고 보았다. 홉스는 사회계약을 통해 무법 상태를 벗어나 질서를 갖게 된다고 보았고, 흄은 도덕이 감정에 의해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의 의식화를 통해 정신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보았...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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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삶2025.01.241. 인간의 본성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홉스, 흄, 프로이트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관점에서 인간이 이성적 존재인지 욕망하는 존재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보았고, 칸트는 선험적 의식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는 주체로 보았다. 반면 홉스와 흄은 인간을 자기보존의 충동과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로 보았으며,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인간 행동을 결정한다고 보았다. 2. 유가의 도덕적 삶 유가에서는 인간을 본래 도덕적인 존재로 보았다. 유가에 따르면 인간은 하늘의 원리인 인의예지에 따라 살...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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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2025.01.241. 인간의 본성 플라톤은 참된 인간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여 속으로 평화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이성, 기개, 욕망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중 기개와 욕망의 부분을 조절할 줄 알아야 그 사람을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이성을 잘 발휘해야 하는 이유로, 이성을 통해 우리는 미덕을 실현하고 공동체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칸트는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이면서 도덕의 입법자이고 자연의 최후목적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인간의 도덕적 자유와 책임을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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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애자 퀴어 반대 의견2025.01.211. 동성애 동성애는 '역겨운' 행위 자체이며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남녀 간의 사랑이 '정상'이며, 동성 간의 성적 행위는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 동성애자들이 받는 압박은 차별이 아니며, 동성애자들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허용되면 엄청난 사회 혼란을 초래할 것이며, 동성애는 도움이 되지 않고 출생률에도 기여하지 못한다. 또한 동성애는 성병의 원천이며,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동성애 합법화는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을 불러일으킨다. 2. 퀴어 축제 퀴어 축제와 같은 행사는 사회 구성원들을 혼란스럽...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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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몰입 과제 , 그림으로 보는 니체 독후감2025.01.171. 니체의 '신은 죽었다' 차라투스트라의 '신은 죽었다'라는 말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을 의미한다. 신은 생명을 넘어선 절대자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다. 이러한 신이 죽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 따라서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논리적 오류를 통해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당시 기독교 신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 자신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어 돌려서 말한 것일 수 있다. 2. 하나님을 양으로 표현한 '양' - 윌리엄 블레이크 시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어린 양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양은 약한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