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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평가-로샤검사에서 정서2025.01.131. EBper EBper는 EB값 중 큰 값에서 작은 값을 나눠준 값으로, 피검자의 대처 유형이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지를 결정하는 변인입니다. EBper가 2.5 이상인 경우 외향적 유형이며, 의사결정 시 정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EBper가 2.5 미만인 경우 내향적 유형이며, 의사결정 전 감정을 보류하는 관념적 스타일을 사용하지만 때로는 감정이 사고를 직접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2. eb 값 eb 값은 Sum FM + Sum m : Sum C'+ Sum T + Sum V + Sum Y로, 비일상적인 괴로운 경...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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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어의 의사소통 및 대처유형 중 비일치적 의사소통 방식을 발동시킨 상황과 대처방식 그리고 그 방식을 사용한 결과(가족상담 및 가족치료)2025.01.041. 사티어의 의사소통 및 대처유형에서 비일치적 의사소통 방식 최근 나의 비일치적 의사소통 방식을 유발하게 시킨 상황은 재직 중인 회사에서 일어난 타부서와의 마찰이었다. 학생의 졸업요건에 대해 잘못 안내한 타부서 직원의 실수로 인해 학생이 졸업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상황에서 나는 처음에는 비난형의 대처방식을 보였지만, 이후 초이성형 방식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학생이 계절학기를 수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타부서 직원은 다시 문제를 나에게 떠넘기려 했다. 2. 스트레스가 쌓인 갈등상황에서 주로 사용하는 역기능적 의사...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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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의 의사소통 및 대처유형 분석하기2025.01.101. 나의 의사소통 유형 내 의사소통 유형은 '비난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가족 안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자녀 탓을 하기도 하고 비난하며 자녀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적절한 수준이 아니라 명령하기도 하고 문제를 내가 생각하는 대로 판단하기도 했으며 자녀를 부모로서 지배하고자 하는 모습이 많이 나타났으며 나를 지키기 위해 내 잘못은 자녀에게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자신과 상황은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비난형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2. 딸의 의사소통 유형 딸의 의사소통 유형은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