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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모의수업 교안2024.10.231. 한국어 교육 문법 수업 지도 1.1. 'V-았/었-'을 활용한 과거 표현 한국어 교육에서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았/었-'은 매우 중요한 문법 요소이다. 이 형태소는 동사나 형용사에 결합하여 과거에 일어난 행위나 상태를 표현한다. '-았/었-'의 결합 형태는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과 자음으로 끝나는 어간에 따라 달라진다. 모음으로 끝나는 어간에는 '-었-'이 결합하고, 자음으로 끝나는 어간에는 '-았-'이 결합한다. 예를 들어 '가다'는 '갔-', '먹다'는 '먹었-', '크다'는 '컸-'과 같이 활용된다. 또한 '하다'...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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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거예요ppt한국어2024.12.081. 최종 교안 학과(학번) 한국어문화학과 1.1. 단원명: 고 싶다 1.2. 학습 목표: 고 싶다를 이용하여 자신의 희망을 표현할 수 있다. 자신의 희망을 고 싶다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사소통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신의 소망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고 싶다'는 동작동사에 '-고 싶다'를 붙임으로써 화자가 자신의 희망이나 욕구를 나타낼 때 사용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저는 저녁으로 피...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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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모의수업안 -짜리2024.08.261. A/V-아서/어서 문법 학습 1.1. 'A/V-아서/어서'의 의미와 형태 'A/V-아서/어서'의 의미와 형태는 다음과 같다. 'A/V-아서/어서'는 이유나 원인을 나타내는 문법 구조로, 두 개의 문장을 연결하여 한 문장으로 만들어준다. 이때 앞의 문장은 이유나 원인을, 뒤의 문장은 결과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다"에서 "배가 고파"가 이유이고 "밥을 먹었다"가 그에 대한 결과이다. 'A/V-아서/어서'의 형태는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에 따라 달리 사용된다. 동사나 형용사의 어간이 자음으로 끝나면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