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재정난 마케팅 방안 제시
2024.10.05
1. 서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공공기관이나 공기업과 유튜브 간 공익과 사익이라는 극과 극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접점이 없는 것처럼 보여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 있어 마케팅은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공익을 위해 운영됨에도 SNS는 높은 조회 수나 구독자 수에만 집중해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임에도 이 둘의 SNS나 마케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감염돼 죽을 ...
2024.10.05